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레나 자하로프 (문단 편집) == 인물 소개 == ||혹한의 대국에서 태어났고 하운드가 되기 위해서 엘리트 코스를 걷는다. 감정을 죽인 논리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은 로봇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운드를 계속하는 이유가 그녀의 과거와 연관이 있다.|| [[스틸 크로니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로 스틸 크로니클의 얼굴마담 역할을 할 정도로 여러 PV에서 등장한다. 실질적으로 주인공급의 대접으로, 3.0 최후반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기도. 실력은 확실한 엘리트이기는 하지만 감정이 없다시피하며 미션을 최우선하다보니 살인병기같은 분위기를 내기도 한다. 우수한 성적인 엘리트 안나 베른하르트와는 다르게 엘레나는 전투쪽에서 상당한 두각을 보이며 안나의 작전에 대해서 나의 방식대로 가겠다며 안나와 싸우기도 했다. 그리고 타인과의 교류도 거의 전투에 도움 유무를 따진다. 그 덕에 윤 리나를 울렸다... 다른 동료들에 대한 평가인데 보면 카미야 신 : 시끄럽다. →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사이드 나짐 : 전투 외의 쓸데없는 참견을 한다. → 변태 크라이프 록하드 : 전투 중에 낭비가 많다.(오버 떤다고 생각하면 쉽다.) → 여전히 낭비가 많으며 뒷처리하기 귀찮다. 알렉스 서저랜드 : 천재 →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한다. 안나 베른하르트 : 다혈질 → 자기와 공통점이 있다. 셀레스티네 샤를로아 : 외모에 너무 낭비한다. → 실력은 있지만 슈트 갈아입는데 시간이 걸린다. 윤 리나 : 너무 먹는다. → 빛과 같은 존재 (사실 윤 리나 앞에 플래시 그레네이드가 있었다...)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이고 싫어하는 동물은 개로 이유는 4살때 엉덩이에 물려 무서워서 피한다고. 그런데 정작 키우고 있는 동물은 새... 여담으로 [[팝픈뮤직 Sunny Park]]에 수록 돼 있는 곡 중 하나인 [[Dawn of departure]]에서 출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